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여자/스킬/사라진 스킬 (문단 편집) === 크로스모어 강화 === ||<|6> [[파일:QqVq9O0.png]] ||<-4> '''{{{#000 패시브(특성) }}}''' || || '''습득 레벨''' || 65 || '''선행 스킬''' || 크로스모어 Lv 10 || || '''마스터 레벨 ''' || 1 || '''최대 레벨''' || 3 || || '''시전 시간''' || - || '''TP소모''' || 5 || ||<-2> '''TP 스킬 효과''' || || '''1레벨당 발사수 증가량''' || 1회 || || '''1레벨당 근접한 적 공격력 증가량''' || 5% || || '''1레벨 습득시 공격력 감소량''' || 20% || || '''2레벨 습득시 추가 공격력 감소량''' || 14%[* 3레벨도 마찬가지이다] || 크로스모어를 두 번 쏘는게 아니라 히트수가 늘어난다. 거리만 잘 맞추면 몹의 형태를 가리지 않고 2타가 전부 들어간다. 현재 크로스모어 강화를 찍을 경우, 두번째 타격이 들어가는 속도가 몹의 넉백 속도보다 느려서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이게 무슨 소린고 하니, 이 스킬을 찍고 몹에게 근접해서 크로스모어를 사용할 경우, 첫번째 타격은 정상적으로 근접으로 인해 증폭된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두번째 타격이 들어갈 때는 이미 몹이 넉백되어 있기 때문에, 근접으로 인해 증폭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심지어, 거리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경우 첫번째 타격의 데미지만 들어가고 두번째 타격의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건 크로스모어 강화 TP 스킬이 나올 때부터 있었던 문제지만[* 이전까진 버그라고 쓰여있었는데, 이걸 버그라고 할 수는 없다. 그저 넉백 + 거리당 뎀지 감소 + 다단히트로 인한 문제일 뿐...], 마공스핏은 크로스모어를 주력 딜링기로 사용하지 않고, 물공스핏은 New Balance 패치로 큰 상향을 받으면서 재조명되기 전까지는 매우 마이너한 직업이었다. 또 크로스모어를 사용할 때는 보통 빙결류탄을 던지고 난 후라 몹들이 다 얼어있기 때문에 넉백되지 않아 이런 문제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크로스모어 강화를 배울 때쯤의 레벨 대에 나오는 몹들은 거의 다 하프슈아나 슈아를 걸고 나오기 때문에, 원거리 판정인 크로스모어로선 넉백을 시킬 수가 없다. 네오플이 별 생각없이 만든 게 문제이긴 하나,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크로스모어 TP가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를 없애는 것 말고는 뚜렷한 해결방안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